Description
| 1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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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소 | 각 지역출발/시애틀 터미날 |
| 상세정보 | 각지역 출발/시애틀 공항도착후 탑승수속 *공항 도착후 호텔로 이동 하십니다(Free shuttle to Hotel)Hotel: TBA |
| 2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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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소 | 시애틀 크루즈 터미널 |
| 상세정보 | 호텔 조식후 공항 터미날로 이동후 로얄 크루즈 리무진 탑승 항구 도착후 크루즈 체크인(개인)-12pm 전까지탑승수속완료 출항: 3pm |
| 3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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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소 | 선상 크루즈 |
| 상세정보 | 전 자유일정: 알라스카의 자연미가 넘치는 아름다운 배 산책을 즐겨보세요 낭만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뽐내는 시간들로 채워보세요 * 펼쳐진 산맥아래로 빙하의 파노라마와 대장정을 관찰하세요 |
| 4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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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소 | 케치칸 알래스카 |
| 상세정보 | 키치칸 하선: 6:30am – 3pm 알라스카 남동부에 위치한 스캐그웨이는 골드러쉬시대의 건물들이 보존되어있으며 유일하게 카나다 유콘으로로 오르내리는 아름다운 절경을 화이트패스 기관차를 이용해 산정상에서 내려오는 절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*토메티르밸리의의 빙하지역과 유콘강의 상류를 흐르는 호수을 관망/카리보 크로싱에서의의 야외 BBQ 와 수제도너스로 야생의 식욕을 맛보고 시간이나면, 유콘에서의 야생 동물 박물관에들려 알라스카에서만 볼수있는 야생동물을 보면서 원주민 마을을 거닐어 보세요 옵션: $290/p(약 6시간) |
| 5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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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소 | 엔디콧 암 피오르드/도스 빙하 빙하 |
| 상세정보 | 엔디콧 암 피오르드/도스 빙하 5am – 10am
바다의 휴가를 경치좋고 걍이로운 탐험으로 안내 합니다, 바다의 휴가를 경치좋고 걍이로운 탐험으로 안내 합니다, |
| 6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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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소 | 주노 알래스카 |
| 상세정보 | 주노 도착 12:30 PM – 09:00 PM
알래스카 주 의 수도 주노: 미국에 유럽인들의 정착이이며 한때는 금광산을 발견하여 채굴하였으니 제 2차 세계대전이후 광산을 문을 닫게 되엿고,오늘날 주노는 알래스카 수도가 되었으며 오늘날 주노는 금과 정부 행정뿐만 아니라 숨 막히게 아름다운 빙하와 멋진 바다와 산의 경치로도 유명합니다.현제로는 가장 유명한 수산업 중 연어,넙치등 수산업이 주요 산업지 인 항구도시에서 자유시 옵션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풍부한 맛을 느껴보세요 옵션: 베스트 오브 주노 |
| 7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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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소 | 스캐그웨이 알래스카 |
| 상세정보 | 스캐그웨이 도착: 6am – 5pm 스캐그웨이는 알래스카와 유콘으로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금광으로 향하던 관문이었습니다. 100여 년 전, 해안 산맥을 가로지르는 화이트 패스 루트와 더 짧지만 훨씬 가파른 칠쿠트 트레일은 수많은 금광 탐험가들이 이용했으며, 많은 예비 광부들이 위험천만한 칠쿠트 트레일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. 금광 붐 덕분에 1898년에는 스캐그웨이가 인구 약 2만 명으로 알래스카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었습니다. 호텔, 술집, 댄스홀, 도박장 등이 번성했습니다. 오늘날 스캐그웨이의 인구는 1,000명도 채 되지 않지만, 여전히 금광 시대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.옵션: 화이트 패스 유콘 열차관광 $290/p |
| 8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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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소 | 선상 크루즈 |
| 상세정보 | 오늘은 해상 크루즈/자유시간: ** 오늘은 선상에서 보내는 자유시간 입니다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며, 2025년 10월에 새로 도입한 크루즈배이며, 4300명을 모시고 중심부에 위치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유리 돔 형태의 광장도 갖추고 있습니다. 더욱 다양해진 다이닝 시설과 레저 활동을 제공하는 스타 프린세스호는 프린세스 크루즈 함대에 있어 단연 돋보이는 존재입니다 각종 레크레이션과 쑈등을 관람하시고, 도서실 ,수영장,스파 등을 즐기시면서 저녁만찬을 준비하세요 |
| 9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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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소 | 빅토리아 섬 캐나다 |
| 상세정보 | 빅토리아 도착: 7pm – 11:59p 빅토리아는 고풍스러운 매력을 풍기며, 향기롭고 다채로운 꽃들이 곳곳에 가득합니다. 1843년 허드슨 베이 컴퍼니의 제임스 더글러스가 설립한 이 도시는 처음에는 포트 빅토리아로 알려졌습니다. 1848년에는 밴쿠버 섬이 영국 식민지가 되었고 빅토리아는 그 수도가 되었습니다. 1858년에는 빅토리아가 천막 도시였으며, 프레이저 강 금광으로 향하는 약 25,000명의 금광 탐사자들의 거점이었습니다. 1868년 밴쿠버 섬이 브리티시컬럼비아 본토와 통합되면서 빅토리아는 주 전체의 수도가 되었습니다. 이 도시는 아름다운 정원, 매력적인 주택, 그리고 영국적인 분위기로 유명합니다. 옵션관광: 시내관광 $110/p |
| 10 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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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장소 | 시애틀/각지역 |
| 상세정보 | 크루즈 터미널 출구에서 가이드 미팅 9:30am. 각 항공사의 일정에따라 이동합니다. 옵션: $150/p – 늦은 항공일경우 *빛과 색깔의 향연 치훌리 가든 & 글라스 -유리 작품의 예술가 치훌리 작품으로 친환경 공원에 전시되어 시애틀의 명소/천연색의 빛나는 색체에 매혹되어 보세요 파이어니어 스퀘어,마이너스 야구장,알카이비치에서 다운타운 배경으로 나만의 추억을 담아보세요 *아름다운 저녁노을에서 유명한 시푸드 음식은 어떨까요?(옵션: 추가$20/p) 공항이동 8pm. |
** 알래스카 쿠르주10일 $ 1,999 인사이드 $2,499 창문선실 $2,999 발코니 선실
매주 토요일 출발 (2026년 5월~9월까지 출항)
구릅모집: 2026년 5/30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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